서울경제신문과 국토교통부·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상인 ‘한국건축문화대상’이 올해 영광의 주인공이 될 작품을 찾습니다.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은 준공건축물 부문의 경우 2013년 5월 1일부터 2015년 5월 1일 사이에 국내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이 대상입니다. 오는 6월 5일까지 인터넷(kaa.kira.or.kr)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준공건축물 부문의 경우 사회공공·민간·일반주거 부문 대상 설계자와 공동주거 부문 대상 시공자에게 각각 대통령상이 수여됩니다.
문의: 대한건축사협회 홍보편찬팀 (02)3415-68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