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 자극에 반응이 좀 더 강해져"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준 커뮤니케이션팀장은 28일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의 병세에 대해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좀 더 강해지고 있다. 의료진은 좋은 신호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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