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가죽케이스 어때요"


KT가 23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 VIP 가입자들을 초청, 아이폰 가죽케이스를 직접 만들어보고 여성임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송정희(뒷줄) KT 부사장은 "가죽 케이스처럼 오래될수록 애착이 가는 KT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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