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의 온라인 공동구매(소셜커머스) 서비스인 오클락이 오는 2월6일부터‘실시간 랭킹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오클락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인기 상품을 15분 단위로 보여줘 구매 편의를 돕는 것으로 실시간 인기 검색어 서비스처럼 판매 10위권에 드는 상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된다.
안진혁 CJ오쇼핑 상무는 “고객의 쇼핑 편의를 돕기 위해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CJ몰과 모바일, TV홈쇼핑 등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락은 지난해 3월부터 모바일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평균 객단가 8,800원 내외의 부담 없는 상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