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300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


이재우(윗줄 왼쪽 첫번째) 신한카드 사장이 2일 서울 구로구 소재 지구촌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300번째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올해까지 총 341개의 도서관 지원 사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지보수 및 도서보급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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