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설맞이 ‘사랑의 무료급식’ 봉사 활동


김광재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 박일 노동조합 위원장은 6일 오후 8시 신규채용 직원 20명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서 200여명의 노숙인에게 사랑의 먹거리 나눔 자원봉사를 하고, 대전 쪽방마을 상담소를 운영하는 벧엘의 집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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