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안전 공장 만들자"


권오갑(오른쪽) 현대오일뱅크 사장이 17일 '안전 무재해 결의대회'를 가진 뒤 협력업체 사장단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권 사장은 이 자리에서 "위험 요인은 눈으로 끝까지 확인해 최고의 안전 공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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