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의 ‘종목을 품은 달’에서 지난 17일 정태식 전문위원은 냉철한 시장판단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정태식 전문위원은 “향후 증시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이슈는 1분기 실적발표가 될 것이며,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실적 대비 낙폭이 과대한 종목에 접근해 보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정 전문위원은 “스마트폰 부품주, 플랜트 기자재 관련주 등 중소형 유망주, 정유 업종이 이 조건을 충족하며 관심 있게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17일 종목 상담은 비에이치아이ㆍ엔씨소프트ㆍ삼성전자ㆍLG패션ㆍ현대위아ㆍGS리테일에 대해 들어보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목과 시장에 대한 전략과 진단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했다.
18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진행 될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에서는 김형근 전문위원을 만나볼 수 있다.
SENplus ‘종목을 품은 달’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1시간 가량 개인투자자들의 종목상담 및 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제시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종목을 품은 달’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은 서울경제TV SENplus 전문가방송에서 4월 한달 동안 6개월 동안 3개월 금액으로 파격적인 개편 대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종목을 품은 달’ 과 ‘봄맞이 SENplus 개편 대박 이벤트’의 무료 온라인방송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