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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휴대폰 광고/패션기법 ‘화제’
입력
1997.11.19 00:00:00
수정
1997.11.19 00:00:00
이동전화 업체인 「017」 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이 패션광고기법을 도입한 새로운 광고를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한인기획이 제작한 이 광고는 일반적으로 패션광고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법인 모노톤과 컬러톤의 대비를 통해 영상을 감각적으로 처리,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제작과정의 어려움으로 좀처럼 하지 않는 동시녹음으로 처리해 기존광고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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