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블 ‘19금 토크’의 원조‘the 독설 Live’ 준비완료



SBS는 27일 ‘화신’을 ‘the 화신 Live’로 특별편성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신’의 제작진은 “지상파 19금 토크의 원조 신동엽, 돌직구 여신 김희선, 집착캐릭터 예능 꿈나무 봉태규에 ‘독설머신’ 김구라는 환상의 조합”이라며“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게스트들도 라인업 됐다”고 전했다. /연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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