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홍보대사에 홍은희씨·갈소원양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는 15일 탤런트 홍은희(왼쪽)와 아역배우 갈소원(가운데)을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이 나오는 새로운 광고는 오는 5월1일부터 방영된다. 이병모 위원장이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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