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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픔
입력
1998.11.02 00:00:00
수정
1998.11.02 00:00:00
사랑의 아픔한 아가씨가 남자친구랑 사랑을 나누는 도중 그의 철사테 안경이 부드러운 살갗을 찌르자 벗어달라고 했다. 남자친구가 곧 그렇게 했다. 그러나 여자는 몇분후 안경을 쓰는게 좋겠다고 말했다.『헨리, 당신 지금 융단에 키스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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