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성 보험왕이로소이다"


남재호(왼쪽) 메리츠화재 사장과 김만호 대구지역단 보험설계사(FC)가 7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3 연도대상 시상식'에 자리했다. 김 FC는 92년 메리츠화재 역사상 남성 처음으로 보험왕 자리에 올랐다. /사진제공=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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