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구범 축협중앙회장 할복기도

愼회장은 이날 한나라당 김기춘(金淇春)의원이 법안심사 소위의 심사 보고를 마치자 방청석에 앉아있다가 회의장 앞으로 나와 소지하고 있던 문구용 칼로 자신의 배를 찔렀다. 愼회장은 의식을 잃은 뒤 국회 관계자들에 의해 급히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제주지사를 지낸 愼회장은 지난 7월9일 축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 한편 농림해양수산위는 愼회장의 자해 기도에도 불구, 농업협동조합법을 심의 의결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키로 했다. 장덕수기자DSJA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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