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금강산"


조건식(가운데) 현대아산 사장 등 현대아산 임직원들이 5일 서울 율곡로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가진 뒤 '열려라! 금강산'이라는 슬로건이 적힌 수건을 펼쳐 보이고 있다. 현대아산은 슬로건대로 올해 금강간 관광 재개 돌파구 마련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사진제공=현대아산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