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및 음식점, 세탁업 등 서비스업과 같은 생업을 위주로한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지원센타가 올해안에 16개 추가 설치된다.중소기업청(청장 한준호)은 13일 지난 2월 전국 각지역에 설치 운영중인 14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올해안에 30개로 확대, 전국 240만 소상공인및 예비창업자의 사업활동을 내실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지원되고 있는 소상공인 창업및 경영개선 자금추천은 10일 현재 6,230건에 1,460억원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