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항 개장


1일 개장한 인천신항은 기존 컨테이너 전용항인 남항 및 내항에 비해 배를 댈수 있는 운항거리가 최대 4㎞ 이상 짧아져 선박 운항비용은 물론 시간적으로도 더 경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11시 SNCT 1번 선석에 접안한 중국국적 밍유(MINGYUE)호의 컨테이너 하역작업 모습./사진제공=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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