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조크] 성을 밝히기 힘든 이유


The manager of a large office asked a new employee to come into his office.

"What is your name?" was the first thing the manager asked.

"John," the new guy replied.

The manager scowled and said. "Look, I don't know what kind of a namby-pamby place you worked at before, but I don't call anyone by their first name! It breeds familiarity and that leads to a breakdown in authority. I refer to my employees by their last name only. What is your last name?"

The new guy sighed and said, "Darling. My name is John Darling."

The manager said, "Okay, John, the next thing I want to tell you…."

한 큰 회사의 관리자가 새로 고용된 직원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자네 이름이 뭔가?" 관리자가 첫 질문을 던졌다.

"존입니다." 새로 온 직원이 대답했다.

관리자는 그를 노려보며 말했다. "이봐, 자네가 이전에 어떤 물러터진 회사에서 일을 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어떤 누구도 이름으로 부르지 않아! 그건 익숙함을 야기하고 권위를 추락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나는 직원들을 성으로만 부른단 말이네. 자네 성이 뭔가?"

신입 직원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달링. 제 이름은 존 달링이에요."

그러자 관리자가 말했다, "알겠네. 존. 내가 다음으로 당신에게 하고 싶은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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