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갈릭 버터맛 쉑쉑’을 12일 출시하고 오는 7월 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또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도 재출시한다. 후렌치 후라이·맥윙·맥너겟 구매 때 500원을 추가하면 시즈닝 갈릭 버터맛 쉑쉑을 함께 살 수 있다. 또 기존 세트 메뉴를 구매할 때도 500원을 더 내면 갈릭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로 바꿀 수 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콘밀 빵에 매콤한 100% 통 닭가슴살, 베이컨 2장, 토마토, 양상추, 어니언 소스 등을 넣었다. 단품 가격은 5,000원, 세트 메뉴는 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