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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한상연합회 새 회장에 이정형씨
입력
2011.05.24 18:10:23
수정
2011.05.24 18:10:23
미국 최대 규모의 한상(韓商)단체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에 이정형(57)씨가 당선됐다. 24일 상공인총련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상공인총련 산하 45개 지회 중 41개 지회장의 추천을 받아 임기 2년의 제23대 회장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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