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1일부터 한 달 간 서울 주요지역에서 ‘미래상품발굴단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래상품발굴단은 광고에 나온 2대의 발굴차량을 타고 서울, 수도권 일대 오피스타운, 번화가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수시로 나타날 예정이며, 광고에서 나왔던 ‘찾고’, ’파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번 게릴라 이벤트는 현재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미래상품발굴단 광고 캠페인의 확장된 마케팅 활동으로 저금리 저성장 시대 속에서 0.1%의 추가 수익이라도 더 원하는 고객들에게 미래상품발굴단의 의지를 밝히고 미래상품발굴단 출범을 좀 더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60초 장 초수 광고를 통해 미래상품발굴단의 출범 이유와 존재가치를 알렸으며, 본광고 ‘찾고편’과 ‘파고편’을 통해서 미래상품발굴단의 활동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이벤트에는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되어 있다.
‘catch, catch, 포토제닉’은 미래상품발굴단 차량이나 모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우리투자증권 페이스북에 올리면 매일 5명의 포토제닉을 선정하여 총 100명에게 호텔상품권(5만원상당)을 증정한다. 또한, 미래상품발굴단 게릴라 프로모션 내용을 리트윗한 고객 중 평일 최다 리트윗을 한 고객 20명에게 아이스크림케익 기프티콘(2만원상당)을 제공한다.
미래상품발굴단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과 행사장소는 우리투자증권 블로그(http://www.wooriocto.com)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동안 우리투자증권 트위터(http://twitter.com/wooriocto)를 통해 실시간으로 미래상품발굴단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이종국 미래상품발굴단장은 “미래상품발굴단은 선진금융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영업현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여 현장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미래상품발굴단의 역할을 더욱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