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는 2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에 따라 30일에도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NYSE는 성명을 통해 '상황이 허용된다면 31일 거래소를 재 개장할 계획'이라며 '향후 정보는 내일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