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직원 가족 50여명이 지난 19일 서울 문래동 문래예술창작촌에서 못 쓰는 프라이팬이나 자전거 등 고철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철부지(鐵敷地)’ 가족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현대제철 임직원 가족 50여명이 지난 19일 서울 문래동 문래예술창작촌에서 못 쓰는 프라이팬이나 자전거 등 고철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철부지(鐵敷地)’ 가족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