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수해 취약지서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현대건설은 지난 17일 ‘제5회 집수리 로드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수해에 취약한 산간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이 독거 노인 가정을 찾아 도배를 하고 있다. /사진건설=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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