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콘텐츠 가속화 상용 서비스 협약


송희경(왼쪽) KT 기업정보기술 사업본부장과 토미 요한손 에릭슨LG 마케팅총괄이 14일 무선 콘텐츠 가속화 상용 서비스 출시를 위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두 회사는 사용자의 웹페이지 다운로드 시간을 최대 50%까지 단축할 수 있는 무선 콘텐츠 가속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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