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문화재청, 문화유산 지킴이 업무협력


김찬(왼쪽) 문화재청장과 서정수 KTH 대표가 3일 문화유산 모바일 발권 서비스와 모바일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한(韓) 문화재 한 지킴이'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문화유산 모바일 발권 서비스는 내년 초 덕수궁에서 시범 운영되며 오는 2014년에는 전국 문화유산 및 국립공원ㆍ박물관ㆍ전시장ㆍ소극장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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