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씻어나온 쌀…' 출시


오뚜기는 '씻어나온 오뚜기쌀 가바백미'(사진)를 28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벼 가공기술을 적용, 가바 함량이 일반 백미보다는 10배, 현미보다는 2.5배 높다. 자연계 아미노산 일종인 가바는 사람 뇌에 존재하는 신경전달 물질로 스트레스 완화, 기억 학습촉진 등에 도움 준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