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원 신한은행장·신입행원들 '사랑의 하트'


서진원(가운데) 신한은행장이 19일 기흥연수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신입행원 250명과 함께 두 팔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서 행장은 이날 연수원을 찾아 신입행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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