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 최병곤 전문위원이
트윈스투자클럽에서 유료회원에게 추천한 현대비앤지스틸이 약 70%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 전문위원은 지난 3월초 장중방송을 통해 현대비엔지스틸,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플렉스컴 등 종목에 대한 과감한 저가 매수전략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현대비앤지스틸은 3월초 1만2,500원에 매수를 추천했고, 14일 현재 2만3,000원 상한가 진입을 눈앞에 두며, 수익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매수 추천가의 2배를 눈앞에 두고 있는 모양새다.
최 전문위원은 “반등하는 시장에서 철강ㆍ조선ㆍ건설주의 반등을 주목했다“면서 “시황, 종목, 매매기법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에 이 같은 성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최 전문위원은 현재
SENplus 트윈스투자클럽 장중방송을 운영하며 꾸준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회원들의 재가입률이 95%를 웃돌고 있다. 최 전문위원의 추천종목은
SENplus 투자전략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SENplus의 주요 전문가 서비스로는 최병곤의 트윈스투자클럽 외에도 기업탐방, IR참석 등을 통한 시장흐름 파악 및 기업분석을 토대로 월 20% 적중률을 목표로 하는 남상덕(전투개미)의 ‘
거북선투자클럽’이 있다.
또한 주도업종 바닥매매와 투자금액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김도영ㆍ홍의진의 ‘
라이징스탁투자클럽’도 인기몰이 중이다. 아울러 매일매일의 선물ㆍ옵션 전략포지션을 책임지는 유창희 전문가의 ‘
유스탁 투자클럽’도 회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SENplus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
http://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