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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임모 여인 2010년 채 총장 고검장 집무실 방문”(2보)
입력
2013.09.27 17:17:59
수정
2013.09.27 17:17:59
임씨, 대면 요청 거절당하자 “피한다고 될 문제 아니다”고 직원들에 발언
임씨 언론보도 직전인 지난 6일 새벽 급히 잠적
(끝)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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