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mazon tribe man visiting the US for the first time was being wined and dined by the State Department. He was unused to the salt in American foods and was constantly sending his manservant to fetch him a glass of water. Time and again, his servant would scamper off and return with a glass of water, but then came the time when he returned empty-handed. "Where is my water?" demanded an Amazon tribe man.
"A thousand pardons, Illustrious One," stammered the wretched servant. "White man sit on well."
한 아마존 부족 남자가 미국을 처음 방문해 미 국무부의 저녁식사 초대에 응했다. 미국 음식에 들어간 소금에 익숙하지 않았던 그는 끊임없이 남자 하인에게 물을 떠오라고 지시했다. 하인은 몇 번이고 재빨리 움직여 물 한 컵을 들고 왔지만 한 번은 빈손으로 돌아왔다. "물은 어디 있지?" 아마존 부족의 남자가 물었다. "정말 죄송합니다, 주인님." 하인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더듬으며 말했다. "웬 백인 남자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