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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수로 실무협의/54명 8일 신포파견/KEDO
입력
1997.04.05 00:00:00
수정
1997.04.05 00:00:00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대북경수로 부지착공을 위한 실무협의와 기반시설 점검을 위해 54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오는 8일 함남 신포로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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