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돈 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21일 오후 3시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공식 발표한다.
검찰은 이번 사건의 정점에 있었던 박희태(74) 국회의장과 김효재(60)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불구속 기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박희태ㆍ김효재 불구속기소로 결론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