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건강연대, 지역의보에 국고지원 요구

민노총·경실련·인도주의실천의사회 등이 주축이 된 국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범국민연대회의는 최근 『의료보험 급여비의 대폭증가로 지역의보 재정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2000년에는 지역의보에 국고를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복지시설직원 위로행사 아산재단은 최근 제11회 사회복지시설 모범직원 공로상 시상식 및 위로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번 위로의 밤 행사에는 충남 서림복지원 김미숙씨, 전남 목포아동원 김미자씨, 전북 중앙수양원 김재임씨 등이 공로상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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