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청장은 『앞으로는 솔선해 전직원이 청탁을 배격해 해 정도세정을 이룩하는게 적극 나서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李청장은 『청탁내용이 위법부당하다고 판단될 때는 상급자들에게 그 내용을 보고하는 한편 업무를 바르게 처리한 직원은 표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광주청은 최근 정도세정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일체의 청탁을 배격하는 등 조세정의실천으로 경제 및 사회정의를 구현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광주=김대혁기자KIMD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