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는 페어플레이 협약


한국과 중국이 저작권 보호 캠페인인 '저작권 보호는 페어플레이'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박영국(왼쪽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관, 중국 배우 치웨이, 한국 배우 박유천, 위츠커 중국 국가판권국 판권관리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유천과 치웨이는 캠페인 홍보영상물에 출연한다. /사진제공=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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