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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탄자니아 쌍둥이 치료비 지원
입력
2013.01.01 17:18:57
수정
2013.01.01 17:18:57
건국대병원과 자양어린이집은 미숙아로 태어난 탄자니아 출신인 삼손 리처드씨 쌍둥이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병원 로비에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쌍둥이 치료를 맡고 있는 김민희(뒷줄 왼쪽)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들과 자양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사랑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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