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더운 여름,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


삼성카드 임직원 가족들이 지난 18일 지역 보육원 등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고 있다. 삼성카드는 임원직과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삼계탕 나눔 데이' 행사를 열고 삼계탕을 직접 조리해 서울·대전·부산·전주 등 4개 지역 보육원과 복지관에 전달했다. 삼성카드는 또 이날 임직원과 고객들이 서울 용산 금양초등학교 외벽에 벽화를 그리는 '아트&조이빌리지' 행사도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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