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강한 봄 '아사이베리'로 피부 건강 지키세요


화창한 5월. 야외에서 간단히 차를 마시는 직장인이나 나들이를 떠나는 가족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계절이다.

하지만 겉보기에는 좋아 보이는 이러한 행동은 봄 햇볕의 강한 자외선 탓에 피부건강에 위험이 될 수도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더라도 완벽히 차단할 수는 없기에 외출 후 자극받은 피부를 보듬어 줄 필요가 있다.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노화와 주름과 같은 피부 건강이 걱정된다면 아사이베리 성분이 포함된 천사연구소의 기능성 화장품 ‘아사이베리90 프로텍팅 앰플 화장품’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이 되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정제수 대신 유기농 아사이베리추출물을 90% 함유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켜준다.

특히 항산화 능력이 탁월한 안토시아닌을 블루베리의 22배, 적포도의 55배, 키위에 비해서는 무려 120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 필수지방산, 오메가산을 비롯하여 12가지 이상의 폴리페놀, 비타민 B1, B3, D, E, 미네랄, 칼슘, 칼륨 등 각종 영양소로 노화 방지는 물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효과적이다.

27가지 천연추출물을 비롯, 천연유래성분이 약 95% 이상 함유된 것은 물론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도 없어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천사연구소는 ‘아사이베리90 프로텍팅 앰플’에 이어 ‘아사이베리60 프로텍팅 크림’도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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