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5년까지 아프리카축구연맹 후원


윤석모(오른쪽) 삼성전자 아프리카총괄 상무와 아머 샤힌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마케팅ㆍTV담당이 지난 17일 '삼성-CAF 후원 조인식'에서 선물을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후원 연장으로 오는 2015년까지 연맹이 주관하는 경기의 경기장 안팎 브랜딩, 제품 전시, 삼성 페어플레이어상 시상 등의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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