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등 증권사 5곳 우수 채권전문딜러 선정

금융감독원은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한화증권, 교보증권 등 5곳을 상반기 우수 채권전문딜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채권전문딜러는 장외 채권시장에서 매수ㆍ매도 양방향 호가를 동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시장을 조성하는 전문딜러로 현재 증권사 12곳, 은행 3곳 등 15곳이 지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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