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파인드잡 공동설문 37.1% “퇴직후 1년 넘어도 무직상태” 응답 23.7% “퇴직전 연봉 80%면 재취업하겠다”
입력 2015.07.02 23:45:31수정
2015.07.02 23:45:31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절반 가까이가 재취업 준비없이 ‘돌발 퇴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채용포털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1,032명 중 에 퇴직전 재취업 준비를 한 구직자는 33.4%인 반면, ‘준비하지 않았다’는 응답자는 43.0%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직활동 기간과 관련, 응답자의 37.1%는 퇴직 후 1년 이상 무직상태라고 답했고 절반이 넘는 51.9%가 ‘직급과 무관하게 재취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연봉 설문에서는 퇴직 전 연봉의 80% 정도면 재취업하겠다는 응답자가 23.7%로 가장 많았고 퇴직 전 연봉 30% 이하라도 입사하겠다는 응답자도 10.7%나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