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빕스 등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들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베이커리전문점 뚜레쥬르는 ‘스위트 러브 세레나데’ 시리즈로 뚜레쥬르 초콜릿을 포함해 프리미엄 기프트 박스, 민트향 초코볼, 치즈케이크 맛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80여종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사랑학개론’을 테마로 케이크 ‘화이트 스트로베리무스’, ‘클래식가토’ 등을 비롯해 디저트, 초콜릿, 음료 20여종을 선보인다. 케이크 구매 후 사진과 함께 프러포즈 사연을 홈페이지에 응모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고급 리무진 풀코스 프러포즈 기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패밀리레스토랑 빕스는 발렌타인 한정 메뉴로 레드 하트 스테이크, 와인 2잔, 초콜릿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14일부터 17일까지 판매한다. 또 세트 메뉴 결제 시 CJ ONE 카드 적립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뮤지컬 관람권, 뚜레쥬르 케이크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차이니즈 캐쥬얼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와 커리전문점 로코커리는 열대과일향의 달콤한 스파클링와인인 ‘벨라다 모스카토’를 25%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더스테이크하우스 바이 빕스는 14일 하루 동안 커플 고객을 위한 디너 코스를 선보이고 아이스크림 전문점 콜드스톤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스위트 초코 러브’, ‘샤이 스트로베리 러브’ 2종을 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