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의 '루아르' 오피스텔 110실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2층~지상12층 규모인 루아르 오피스텔은 전용 18~21㎡의 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9,750만~1억1,500만원선이며 분양가의 60%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이미 지난 7월 준공돼 계약 즉시 입주 및 임대가 가능하다.
지하철5호선 장한평역 바로 옆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며 전용면적률이 73%에 달해 공간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동부간선로ㆍ내부순환로ㆍ강변북로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02)2241-8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