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염호기 교수, 대한수면학회 회장 선임

서울백병원은 염호기(사진) 호흡기내과 교수가 제10대 대한수면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2016년 11월까지 1년. 현재 대한수면학회에는 내과, 신경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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