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경제 광고대상] 건설 최우수상, 대림산업

자연·첨단 조화 이룬 주거문화에 초점


서홍 상무

아크로리버 파크는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려는 대림산업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아파트다. 아크로리버 파크가 수요자의 뜨거운 관심에 이어 광고대상까지 수상하게 돼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

아크로리버 파크는 자연과 첨단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림산업은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건설사로 지난 75년간 끊임없이 건축기술과 주거문화 혁신을 주도해왔다.

1980년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최신 공법과 기술 개발에 힘써왔으며 2000년 국내 최초의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을 도입했다. 특히 친환경·에너지 절감 등 앞선 공법의 아파트 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거주자들이 편리함과 안락함, 쾌적함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단순히 아파트라는 주거공간뿐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거 솔루션을 마련해 고객들에게 경쟁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