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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 가나 지부 출범
입력
2010.06.18 10:53:14
수정
2010.06.18 10:53:14
해외건설협회는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해외건설 정보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가나에 지부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17일(현지 시간) 열린 가나 지부 개소식에는 이상학 가나 대사를 비롯해 STX건설, 한일건설, 중흥건설 등 현지 진출 건설사 임직원과 가나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가나 지부 출범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시장 동향 및 프로젝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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