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과천 꿀벌마을서 연탄 봉사


르노삼성자동차 동부지역 소속 임직원들이 13일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과천의 비닐하우스 판자촌 꿀벌마을에서 연탄을 나르며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르노삼성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봉사활동을 앞으로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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