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3·4분기 순익 전년比 4배 급증

제약업체 화이자는 올해 3·4분기 순익이 37억4,000만 달러(주당 48센트)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8억6,600만달러(주당 11센트)보다 4배 이상 증가했다고 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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