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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아진산업 상장 첫날 희비
입력
2015.12.22 09:40:01
수정
2015.12.22 09:40:01
덱스터와 아진산업의 주가 흐름이 상장 첫날 엇갈리고 있다.
미디어 업체인 덱스터는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 36분 기준 시초가 대비 8.47%(2,200원) 오른 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격이 공모가인 2만4,800원을 웃돌고 있다.
반면 운송장비 업체인 아진산업은 시초가 대비 12.07%(920원) 내린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가가 시초가보다는 낮지만 공모가(6,500원)보다는 높게 나타나고 있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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